'목 통증' 류현진, 29일 양키스전서 복귀할 듯…몬토요 감독 "느낌 좋다"

입력2021년 09월 25일(토) 10:08 최종수정2021년 09월 25일(토) 10:08
류현진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목 통증으로 부상자 명단(IL)에 등재된 류현진(토론토 블루제이스)의 복귀각 초읽기에 들어갔다.

찰리 몬토요 토론토 감독은 25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 타깃필드에서 열리는 2021 메이저리그(MLB) 미네소타 트윈스와 원정경기 전 화상 인터뷰에서 류현진의 몸 상태에 대해 언급했다.

최근 부진에 빠진 류현진은 지난 20일 목에 불편함을 호소하고 열흘짜리 IL에 올랐다. 등재 날짜는 19일로 하루 소급 적용됐기에 빠르면 오는 29일 복귀가 가능하다.

29일은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경쟁을 벌이는 뉴욕 양키스와 홈 3연전이 시작되는 날이다. 막판 순위 싸움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홈 3연전에서 류현진이 가세한다면 마운드에 큰 힘이 될 수 있다.

류현진의 복귀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몬토요 감독은 "느낌이 좋다. 좋은 기회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물론 공식 발표는 아니지만 류현진이 29일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선수단과 동행 중인 류현진은 전날 타깃필드에서 불펜 투구를 진행했다.

한편 류현진은 올 시즌 29경기에서 13승(9패) 평균자책점 4.34를 기록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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