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 더 우먼' 이하늬X이상윤, 검사들에 강제 연행 위기 [TV스포]

입력2021년 09월 25일(토) 15:14 최종수정2021년 09월 25일(토) 15:15
이하늬 이상윤 / 사진=SBS 원 더 우먼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원 더 우먼' 이하늬와 이상윤이 검사들에게 둘러싸인 현장이 포착됐다.

25일 SBS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극본 김윤·연출 최영훈)은 측은 이날 4회 방송을 앞두고 스틸컷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한승욱(이상윤)이 조연주(이하늬)가 강미나(이하늬)가 아니라는 것을 알아챈 데 이어, 조연주 역시 "나는 절대로 강미나가 아니"라고 자각하는 전개가 펼쳐졌다. 또한 한승욱은 진짜 강미나를 보호하기 위해 유민그룹 최대 주주 권한을 행사, 조연주를 총수 자리에 올렸다. 게다가 14년 전 지독한 악연으로 얽힌 한영식(전국환)에게 "어디 한번 끝까지 지켜보시죠"라며 선전포고, 복수에 시동을 걸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뜻밖의 긴급 상황에 놓인 이하늬, 이상욱의 모습이 담겼다. 이는 극 중 수사관들이 강미나(조연주)를 연행하기 위해 유민그룹 회장실에 들이닥친 장면. 조연주는 수사관들이 예고 없이 등장해 신분증을 들이밀자 그대로 얼어붙고, 당황과 혼란이 뒤섞인 표정을 내비친다.

이때 나타난 한승욱은 수사관들을 가로질러 조연주 곁으로 다가왔다. 어지러운 듯 손을 머리에 올리고 몸을 숙인 조연주와 이를 걱정스럽게 바라보는 한승욱의 모습이 차례로 담기면서, 과연 조연주가 강제 연행 위기에 닥친 이유는 무엇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제작진은 "이하늬와 이상윤은 호쾌한 웃음과 유쾌한 성격, 뛰어난 아이디어로 촬영장에 기분 좋은 분위기를 선물해주는 배우들"이라며 "뜻밖의 위기 속 두 사람의 콤비 활약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이날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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