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태양' 박하선X김지은, 싸늘한 표정으로 대면…미묘한 대립 [TV스포]

입력2021년 09월 25일(토) 15:51 최종수정2021년 09월 25일(토) 15:52
박하선 김지은 / 사진=MBC 검은 태양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검은 태양' 박하선과 김지은이 미묘한 대립각을 세운다.

25일 MBC 금토드라마 '검은 태양'(극본 박석호·연출 김성용) 측은 국정원 범죄정보통합센터 4팀장인 서수연(박하선)이 한지혁의 파트너이자 현장 요원으로 첫 발을 내딛은 김지은(유제이)과 대면하는 장면을 포착해 공개했다.

앞서 방송된 3회에서 서수연은 정보분석실을 찾아가 유제이에게 한지혁과 가까이하지 말라는 의미심장한 충고를 남겼다. 그러나 유제이는 협박인지 조언인지 모를 서수연의 경고를 듣고도 물러서지 않았고, 한지혁이 기억을 잃기 전 마지막으로 만났던 이춘길(이재균)과 관련된 사건의 단서를 함께 추적하며 본격적으로 공조 수사를 이어나갔다.

방송 말미 유제이의 방 안에 빽빽하게 붙어있는 한지혁과 관련된 자료, 그리고 과거 국정원 청사를 배경으로 중년 남자와 어린 유제이가 찍힌 사진이 등장하며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틸컷 속에는 서수연과 유제이의 날 선 맞대면이 포착됐다. 서수연은 싸늘한 표정으로 유제이를 쏘아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검은 태양' 제작진은 "드라마의 중요한 키를 쥔 서수연과 현장 요원으로 성장해 가는 유제이는 드라마를 보는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이들이 한지혁과 형성해가는 관계의 변화에 주목해달라"고 예고했다. 이날 밤 10시 방송.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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