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마을 차차차' 예측불허 삼각 로맨스, 시청률 상승 9.1%

입력2021년 09월 26일(일) 09:20 최종수정2021년 09월 26일(일) 09:20
갯마을 차차차 / 사진=tvN 갯마을 차차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갯마을 차차차'가 예측불허의 삼각 로맨스로, 한층 업그레이드 된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

26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극본 신하은·연출 유제원)는 전국 9.067%(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8.1%보다 상승한 수치로, tvN 타깃인 남녀 2049 시청률에서는 수도권 기준 평균 5.5%, 최고 6.9%, 전국 기준 평균 5.3%, 최고 6.4%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며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의 자리를 수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딸을 만나기 위해 혜진(신민아 )의 부모님이 공진을 찾으면서 시작부터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졌다. 홍두식(김선호)은 혜진의 일일 남자친구 역할 대행에 나섰다.

두식의 남자친구 역할 대행으로 위기감을 느낀 성현(이상이)의 행보 또한 흥미진진했다. 대학시절 혜진이 자신의 친구와 사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고백조차 하지 못했던 것을 떠올린 성현은 이번에는 절대 늦지 않겠다고 스스로 다짐하며 서울로 향하는 길에 혜진에게 전화를 걸어 공진에 내려가면 할 말이 있다고 했다. 그 시각, 집 앞에 가로등에 다시 불이 들어온 것을 보고 두식이 한 일이라는 것을 눈치챈 혜진의 설레는 표정과 혜진의 아빠와의 대화를 떠올리고 무언가 결심하는 듯한 두식의 모습이 교차되면서 향후 전개에 궁금증을 높였다.

'갯마을 차차차'는 매주 토, 일요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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