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이재명 "이낙연 경륜·윤석열 공정 기대 뺏고파"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26일(일) 19:42 최종수정2021년 09월 26일(일) 19:57
이재명 / 사진=SBS 집사부일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집사부일체' 이재명이 대선 후보인 윤석열, 이낙연에게 빼앗고 싶은 게 있다고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는 '대선주자 빅3' 특집으로 꾸며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사부로 등장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재명은 "윤석열, 이낙연에게 빼앗고 싶은 게 있냐"는 질문에 "있다"고 답했다. 먼저 이낙연에 대해서는 "저는 못 가진 경륜이 있다. 국무총리, 전라남도지사, 국회의원 등 정치 경력이 많으시고, 저는 시장과 도지사가 다다"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에 대해서는 "공정할 거라는 평가나 기대"라며 "공정할 것으로 기대하는 후보 순위에서 제가 밀리더라. 저는 일생을 공정하려고 노력해왔다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그는 "나에게 윤석열이란?"이라는 질문에는 "강력한 경쟁자고, 반드시 이겨야 할 경쟁자"라고 답했다. 이어 "이낙연 후보님은 이기고 싶은 경쟁자다. 이낙연 후보님은 내부 경쟁이다. 필연적으로 이겨야 할 이유는 없고 우리 선수를 누구로 정하느냐의 문제니까 이기면 좋은 경쟁자다"라고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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