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박하나, 맞선 파투 "지현우 아니면 결혼 안 해"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26일(일) 21:18 최종수정2021년 09월 26일(일) 21:33
박하나 / 사진=KBS2 신사와 아가씨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신사와 아가씨' 박하나가 맞선을 파투냈다.

26일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에서는 딸 조사라(박하나)의 맞선을 주선하는 이기자(이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기자는 친구 장미숙(임예진)에게 부탁해 딸의 맞선을 주선했지만, 조사라는 "저 아직 이런 식의 만남도 결혼도 생각해 본 적이 없어서요"라며 자리를 떴다.

조사라는 이기자에게 화를 냈고, 이기자는 "공무원에 서울에 25평 아파트 있는 남자면 너한테 감지덕지지. 지금은 그나마 젊고 예쁘니가 선이라도 들어오는 거야. 이영국(지현우) 회장은 안돼. 꿈도 꾸지 마. 아무리 애가 셋이어도 재벌인데 가난한 과부 딸 쳐다 볼 것 같아?"라고 말했다.

이에 조사라는 "결혼 안 하고 혼자 살면 살았지. 이영국 회장님 아니면 결혼 안 해. 그러니까 다시는 이딴 짓 하지 마. 안 그러면 나 엄마도 안 봐"라고 화를 냈다.

조사라는 "언제까지 그림의 떡만 쳐다보고 살 건데. 그림의 떡을 만질 수가 있어. 먹을 수가 있어. 이러다가 너 늙어죽을까 봐 그런다"고 소리쳤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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