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 시즌 1호 도움' 보르도, 스타드 렌과 1-1 무승부

입력2021년 09월 26일(일) 22:04 최종수정2021년 09월 26일(일) 22:05
황의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황의조(보르도)가 올 시즌 1호 도움을 올린 가운데, 보르도는 무승부를 거뒀다.

보르도는 26일 오후 8시 프랑스 보르도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펼쳐진 2021-2022 프랑스 리그1 8라운드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보르도는 승점 7점을 기록하며 16위를 마크했다. 반면 스타드 렌은 승점 9점으로 11위로 올라섰다.

관심을 모았던 황의조는 이날 선발 출전해 풀타임 활약하며 1도움을 올렸다. 최근 2경기에서 3골을 터뜨렸던 황의조는 또다시 공격포인트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양 팀은 경기 초반부터 치열한 중원 싸움을 벌이며 공방전을 펼쳤다. 하지만 세밀한 공격 작업에 실패하며 이렇다 할 찬스를 잡지 못했다. 결국 전반전은 득점 없이 마무리됐다.

침묵을 깬 것은 스타드 렌이었다. 후반 11분 빠른 공수 전환으로 찬스를 잡은 스타드 렌은 히마리 트라오레의 도움을 받은 가에탕 라보르드가 득점을 터뜨려 1-0으로 앞서 나갔다.

일격을 당한 보르도는 후반 22분 사무엘 칼루와 레미 오딘, 세쿠 마라를 투입해 승부수를 던졌다.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동점골을 정조준했다.

황의조는 보르도 공격을 이끌며 맹활약을 펼쳤다. 특히 후반 32분 코너킥 상황에서 헤딩슈팅을 시도했지만 아쉽게 벗어났다.

아쉬움을 삼킨 황의조는 후반 43분 문전 앞 혼전 상황에서 밀어주는 패스로 멕세르에게 득점 찬스를 배달했다. 이를 멕세르가 정확하게 차 넣어 1-1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기세를 탄 보르도는 이후 역전골을 위해 노력했지만 골 결정력 부족으로 득점을 올리는 데 실패했다.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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