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안다행'→'야생돌' 평일 예능 막강 라인업 구축

입력2021년 09월 27일(월) 10:15 최종수정2021년 09월 27일(월) 10:17
예능 라인업 / 사진=MBC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MBC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평일 밤 9시 예능 막강 라인업을 구축한다.

27일 MBC는 공식입장을 통해 "월요일 '안싸우면 다행이야', 화요일 '아무튼 출근!', 수요일 '구해줘! 숙소', 목요일 '극한데뷔 야생돌'이 월화수목 밤 9시 예능존을 형성하며 시너지 효과를 노린다"고 밝혔다.

먼저 1월부터 방송된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는 연예계를 대표하는 절친이 극한의 야생에서 자급자족하는 모습을 담고 있다. 오늘(27일) 방송에서는 '개그 커플'들의 특별한 자연살이가 그려질 것으로 예고됐다.

화요일 '아무튼 출근!'은 방송 최초 '직장인 브이로그' 콘셉트로 요즘 사람들의 다양한 밥벌이 현장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간접 체험할 수 있어 '키자니아'의 어른판으로 불리는 등 진로 교육 자료로도 인기가 많다. 28일 방송에서는 가발 디자이너, 신약 개발 연구원, 로마 여행 가이드 부부의 밥벌이 현장이 공개될 예정이다.

'구해줘! 숙소'는 예능 '구해줘! 홈즈'의 세계관 확장으로 국내 여행을 준비하는 의뢰인을 대신해 김숙, 김지석 등 베테랑 코디 군단이 직접 숙소를 찾아주는 신개념 프로그램이다. 숙소에서 안전하게 힐링할 수 있는 코로나 시대의 여행법을 소개하며 수요일 밤에 쉼과 힐링을 충전하러 떠나는 나 홀로 숙콕 여행 지침서가 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목요일은 지난 17일 추석 연휴 특별 편성으로 첫 방송을 시작한 '극한데뷔 야생돌'(이하 '야생돌')이 책임진다. '정글보다 험난한 연예계에서 사자처럼 강하게 살아남아라!'는 콘셉트로 스튜디오를 벗어나 '야생'을 배경으로 기존 오디션과 다른 진행방식을 통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름, 나이, 과거 대신 번호로 불리는 지원자들은 실력, 체력, 숨은 잠재력까지 평가받으며 극한의 데뷔 전쟁을 치른다. 데뷔조 14인에 어떤 지원자가 살아남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최종 데뷔 멤버 7인을 향해 지원자들이 만들어갈 '리얼 성장 스토리'에도 기대가 모인다.

이와 함께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놀면 뭐하니?' '전지적 참견 시점' '라디오스타' '복면가왕' '선을 넘는 녀석들' 등이 큰 사랑을 받으며 MBC 콘텐츠의 저력을 입증하고 있다. MBC는 추석 연휴에 선보인 '더 마스크드 탤런트' '호적 메이트', 오는 11월 방송을 앞둔 '방과후 설렘' 등 새로운 콘텐츠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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