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강구두' 정유민, 최명길에 "아버지 선우재덕과 이혼, 나 결혼한 다음에 해라" 눈물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27일(월) 22:25 최종수정2021년 09월 27일(월) 22:25
최명길 정유민 / 사진=KBS2 '빨강 구두'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빨강 구두’ 최명길과 선우재덕의 부부 사이에 금이 가자 정유민이 불안감을 드러냈다.

27일 저녁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극본 황순영 연출 박기현)에서는 부부간의 위기를 마증ㄴ 민희경(최명길), 권혁상(선우재덕) 부부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민희경을 엄마처럼 알고 산 권혁상 딸 권혜빈(정유민)은 희경과 아버지가 이혼할까봐 불안해했다. 희경 앞에서 눈물을 글썽이던 혜빈은 “엄마랑 아빠랑 엄마나 심각한 거냐"고 물었다.

민희경은 "혜빈아"라며 다독였다. 혜빈은 "상관없다. 이혼하려면 시집 보내고 해라. 쪽팔리다"고 투덜거렸다.

희경은 “괜찮다. 이혼 안 해. 부부가 몇 십 년 살면 서로 할퀴기도 물어뜯고 그러다 화해하고 풀고 그러는 거야. 엄마아빠 괜찮다”며 혜빈을 다독였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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