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당' 노라조 "쇼핑 관련 신곡, 의상은 박스·장바구니로 만들어" [TV캡처]

입력2021년 09월 28일(화) 08:37 최종수정2021년 09월 28일(화) 08:40
노라조 원흠 조빈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노라조가 독특한 의상 콘셉트에 대해 언급했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 초대석'으로 꾸며져 그룹 노라조(조빈, 원흠)이 출연했다.

이날 노라조는 신곡 '고민은 배송만 늦출 뿐'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MC 김재원은 무대를 마친 노라조에게 "의상이 눈에 띈다. 대형 가구 매장의 장바구니로 의상을 만들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 조빈은 "쇼핑에 관련된 노래다 보니 박스로 모자를 만들고 장바구니로 옷을 만들었다"고 덧붙였다.

원흠은 스타일리스트에게 고마움을 전하기도 했다. 그는 "옷 (만드는) 제품을 팔거나 하지 않아서 폐지 줍는 데로 가서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주워 온 것"이라고 설명했다.

조빈은 "(스타일리스트가) 좋은 원단이 아닌 좋은 박스를 구했다고 하니 미안하기도 하다"며 "그래도 주변에서 인정해 주시니 조금이나마 마음의 위안이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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