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行 도전' 팀 킴, 2차 전지훈련 위해 출국

입력2021년 09월 28일(화) 11:06 최종수정2021년 09월 28일(화) 11:06
사진=브라보앤뉴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캐나다 1차 전지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친 여자 컬링 국가대표팀 팀 킴(강릉시청)이 28일 2차 전지훈련을 위해 출국한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팀 킴은 지난 7일 캐나다로 출국해 21-22시즌 첫 출전 대회인 '앨버타 컬링시리즈 사빌 슛아웃'에서 7전 전승의 성적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출전한 '셔우드파크 여자컬링 클래식'에서는 4강에서 팀 플뢰뢰에게 3-7로 패해 아쉽게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22일 귀국 후 약 1주일간 휴식을 취한 팀 킴은 28일 재출국해 2차 전지훈련을 떠난다. 2차 훈련은 28일부터 10월 26일까지 스위스 바젤,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11월 6일에서 13일까지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 참가해 베이징 올림픽 티켓 확보를 위한 본격적인 여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 5월에 열린 세계여자컬링선수권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하지 못한 팀 킴은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몸 상태를 끌어 올려 베이징 동계올림픽 티켓을 획득을 노리고 있다. 동계올림픽 첫 관문이라고 볼 수 있는 올림픽 자격대회는 12월에 열릴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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