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기' 김유정X안효섭, 쏟아지는 별빛 아래 '낭만 궁궐 데이트' [TV스포]

입력2021년 09월 28일(화) 11:32 최종수정2021년 09월 28일(화) 11:32
홍천기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홍천기’ 김유정과 안효섭의 ‘낭만 궁궐 데이트’가 포착됐다.

28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홍천기’(극본 하은·연출 장태유) 8회에서는 마침내 고화원에 입성하는 홍천기(김유정)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와 함께 궁궐 안 서문관에서 일하는 하람(안효섭)과 깜짝 마주하는 홍천기의 모습이 예고돼 관심을 집중시킨다.

제작진이 공개한 사진 속 홍천기는 고화원 옷을 입고 첫 출근한 모습이다. 홍천기는 아버지와 마찬가지로 고화원에서 그림을 그린다는 사실에 설레고 또 복잡한 마음이 들 것이다. 이러한 홍천기 앞에 그립고 반가운 이가 등장한다. 바로 하람이다. 하람을 예상치 못한 곳에서 만나는 홍천기의 모습이 심쿵을 선사할 예정.

또 다른 사진에는 하람이 별자리를 읽는 곳인 천의대에 나란히 서 있는 두 사람의 설레는 투샷이 포착됐다. 천의대에 오른 홍천기와 하람은 아름다운 밤하늘과 금방이라도 쏟아질 듯한 별을 보며 감탄을 터뜨리고 있다. 환하게 웃는 홍천기와 그 옆 조용히 미소 짓는 하람의 모습이 마음을 몽글몽글하게 만든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모습은 19년 전을 떠올리게 해 아련함을 더한다. 어린 시절 하람은 앞을 보지 못했던 홍천기의 손을 잡고 북두칠성을 함께 그려줬고, 홍천기는 그런 하람의 따뜻한 모습을 가슴 속에 간직했다. 19년 후 이제 하람이 별을 볼 수 없게 됐지만, 추억을 떠올리게 하는 별자리를 보며 두 사람은 어떤 대화를 나누는 것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지난 7회에서 홍천기와 하람은 서로를 알고도 모르는 척하는 모습으로 모두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홍천기와 하람은 추억과 함께 계속 미소 지을 수 있을까. 이런 가운데 하람은 별자리에서 불길한 징조를 읽는다고 해, 과연 이들에게 어떤 일들이 벌어지게 되는 것인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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