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비상' 로켓, 팔꿈치 통증으로 1군 엔트리 말소

입력2021년 10월 01일(금) 18:22 최종수정2021년 10월 01일(금) 18:22
워커 로켓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두산 베어스의 우완 에이스 워커 로켓이 팔꿈치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두산은 1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홈경기를 벌인다.

로켓은 지난달 30일 LG전에서 선발등판해 3.1이닝 8안타 2볼넷 6실점을 기록하며 패전의 멍에를 안았다. 설상가상으로 이날 팔꿈치 통증을 느꼈고 1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로켓이) 원래 조금 팔꿈치가 안 좋았는데, 어제 던지는 도중 팔꿈치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며 로켓의 상태에 대해 말했다.

이어 "(선발 로테이션) 한 턴을 쉬는 것이 아니라 열흘 동안 아무것도 안하고 쉬는 일정이다. 열흘을 휴식한 다음 일정을 잡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태형 감독은 끝으로 "로켓이 2선발로서 역할을 잘 해줬는데 시즌 막판 중요한 순간에 빠진 게 팀으로서는 아쉽다. 그렇지만 나머지 선수들이 해줘야한다"며 "(박)종기가 로켓 (선발 로테이션) 자리에 대신 들어간다"고 밝혔다.

한편 로켓은 올 시즌 124이닝을 소화하며 9승9패 평균자책점 2.98을 마크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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