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연승' 김태형 감독 "최원준이 토종 에이스답게 팀 승리 책임져"

입력2021년 10월 02일(토) 20:13 최종수정2021년 10월 02일(토) 20:13
김태형 감독 / 사진=DB
[잠실=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2연승을 달린 김태형 감독(두산 베어스)이 승리 소감을 전했다.

두산은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과의 홈경기에서 6-0으로 이겼다.

이로써 두산은 올 시즌 60승5무54패로 4위를 마크했다.

두산은 선발투수 최원준의 호투 속에, 1회말 김재환의 2타점 2루타, 2회말 정수빈의 1타점 적시타, 4회말 박건우의 1타점 2루타를 묶어 경기 초반 4-0으로 앞서 나갔다.

승기를 잡은 두산은 7회말 김재환의 솔로포와 김재호의 1타점 희생플라이를 더해 6-0으로 점수 차를 벌리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두산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두산의 김태형 감독은 경기 후 "최원준이 토종 에이스답게 최고의 피칭을 선보이며 팀 승리를 책임졌다"면서 "아울러 포수 박세혁과의 조화도 돋보였다"며 투, 포수간의 호흡을 칭찬했다.

이어 "1번타자로 3안타를 친 정수빈과 4번타자로 3타점을 기록한 김재환도 역할을 충실히 해줬다. 강승호도 호수비를 잘 해줬다"고 밝혔다.

한편 두산은 3일 선발투수로 유희관을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삼성은 이승민이 선발 마운드에 오른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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