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문철, 대장암 투병 중 별세…향년 50세

입력2021년 10월 04일(월) 15:16 최종수정2021년 10월 04일(월) 15:16
남문철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우 남문철이 대장암으로 투병하던 중 별세했다. 향년 50세.

4일 소속사 매니지먼트 비케이는 공식입장을 통해 "남문철 씨가 이날 오전 6시 20분 지병으로 인해 별세하셨다"고 밝혔다.

이어 "남문철 씨는 대장암 판정을 받고 투병을 해오다 향년 50세에 세상을 떠나셨다"며 "고인의 연기에 대한 열정을 기억하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빈소는 경기도 고양시 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 장례식장 10호실에 마련됐다. 발인은 6일 오전 6시 30분이며 장지는 부산추모공원이다.

한편 남문철은 2002년 개봉한 장항준 감독의 영화 '라이터를 켜라'로 스크린에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슈츠', '녹두꽃', 영화 '검은 사제들', '밀정', '더 킹', '특별시민', '독전', '공작', '상류사회', '백두산'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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