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빈, 장민재 상대 1점홈런 '쾅'…시즌 2호포

입력2021년 10월 05일(화) 18:39 최종수정2021년 10월 05일(화) 18:39
정수빈 / 사진=DB
[대전=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리드오프 정수빈(두산 베어스)이 선제 솔로포를 가동했다.

정수빈은 5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1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출전했다.

정수빈은 0-0으로 맞선 1회초 선두타자로 이날 첫 타석에 나섰다. 여기서 상대 선발투수 장민재의 4구를 받아쳐 우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홈런을 가동했다.

이로써 정수빈은 올 시즌 2호 홈런을 마크했다.

한편 두산은 정수빈의 홈런포에 힘입어 한화에 1회초 현재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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