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위 보인다' 한화, 킹험 내세워 2연승 정조준

입력2021년 10월 06일(수) 13:54 최종수정2021년 10월 06일(수) 13:54
사진=DB
[대전=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2연승에 도전한다.

한화는 6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홈경기를 펼친다.

한화는 올 시즌 46승10무71패로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최근 10경기로 좁히면 4승2무4패로 5할 승률을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는 중이다.

한화는 특히 5일 펼쳐진 두산과의 경기에서 4-3으로 승리하며 9위 KIA 타이거즈와의 격차를 2게임 차로 좁혔다. 내친김에 이날 경기까지 승리해 2연승을 질주하며 탈꼴지를 향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필승카드로 닉 킹험을 내세운다. 킹험은 올 시즌 10승6패 평균자책점 3.17을 기록하며 팀의 에이스 역할을 맡고 있다. 특히 두산과의 맞대결에서는 2경기에서 1승 평균자책점 2.70으로 강한 모습을 나타냈다. 이날도 두산전 강세를 이어간다면 한화에게 승리를 배달해 줄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 타선은 두산 선발투수 최승용과 맞붙는다. 최승용은 올해 1군 무대에서 8경기에 출전해 6.1이닝을 소화하며 평균자책점 5.68을 기록했다. 1군 무대에서 많은 이닝을 소화한 적이 없는만큼 두산으로서는 빠르게 불펜투수들을 투입시키는 '불펜데이'를 펼칠 가능성이 높다.

한화 타선으로서는 중요한 순간에 등장할 이영하, 이현승 등 상대 불펜진들을 공략해야 2연승에 다가설 것으로 예상된다.

한화가 두산을 연이어 꺾고 9위 KIA를 추격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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