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루친스키 호투 앞세워 KT 제압…5위 키움과 1G 차

입력2021년 10월 06일(수) 21:49 최종수정2021년 10월 06일(수) 21:49
드류 루친스키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NC 다이노스가 마운드의 높이를 앞세워 kt wiz를 꺾었다.

NC는 6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이겼다.

이로써 NC는 57승7무58패를 기록했다. 포스트시즌 마지노선인 5위 키움 히어로즈와의 격차를 1게임 차로 줄이는 데 성공했다. 반면 KT는 69승7무49패로 선두를 유지했다.

NC 선발투수 드류 루친스키는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6탈삼진 무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타선에서는 양의지가 유일한 타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KT 선발투수 배제성은 7이닝 3피안타 2사사구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팀 타선의 난조로 패전투수가 됐다. 강백호와 제러드 호잉은 홈런포를 가동했지만 팀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이날 먼저 물꼬를 튼 것은 NC였다. 3회초 김주원의 우전 안타와 2루 도루, 정진기의 진루타로 1사 3루 찬스를 잡았다. 계속된 공격에서 나성범이 삼진을 당했지만 양의지가 1타점 적시타를 터뜨려 선취점을 올렸다.

기세를 탄 NC는 이후 선발투수 루친스키의 호투로 7회까지 리드를 유지했다. 이어 8회 임창민을 투입해 1점 차 살얼음판 리드를 이어나갔다.

NC는 9회초 양의지의 좌전 안타와 상대 유격수 실책, 전민수의 볼넷을 묶어 1사 만루 찬스를 잡았다. 이후 박준영의 유격수 땅볼 때 상대 유격수 실책을 틈타 2점을 추가했다. 계속된 공격에서 박대온이 1타점 희생플라이를 날려 4-0으로 달아나며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궁지에 몰린 KT는 9회말 1사 후 강백호와 호잉의 백투백 솔로포를 통해 2-4로 따라붙었다. 그러나 승부를 되돌리기에는 너무 늦은 뒤였다. 결국 경기는 NC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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