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6연승 저지' KIA 윌리엄스 감독 "오늘 같은 승리 공식 만족스럽다"

입력2021년 10월 06일(수) 22:39 최종수정2021년 10월 06일(수) 22:39
맷 윌리엄스 감독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부산=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KIA 타이거즈가 갈 길 바쁜 롯데 자이언츠의 발목을 잡았다.

KIA는 6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 원정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

이로써 전날 패배를 설욕한 KIA는 시즌 47승7무67패를 기록하며 9위를 유지했다.

KIA의 선발투수 윤중현은 5.2이닝 9피안타 2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하며 시즌 4승(3패)째를 수확했다.

윤중현에 이어 홍상삼(0.1이닝 무실점), 전상현(1이닝 무실점), 장현식(1이닝 무실점), 정해영(1이닝 무실점)으로 롯데의 타선을 봉쇄했다.

홍상삼, 전상현, 장현식이 나란히 홀드를 추가한 가운데 장현식이 주권(kt wiz)과 함께 부문 공동 선두로 올라섰다. 세이브를 챙긴 정해영은 부문 단독 5위를 굳건히 했다. 선두 오승환(삼성 라이온즈·37개)과는 13개 차가 난다.

타선에서는 최형우가 3안타 1타점 1득점, 유민상이 2안타(1홈런) 1타점 1득점, 류지혁이 2안타 1타점, 박정우가 1안타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경기 후 맷 윌리엄스 KIA 감독은 "선발 윤중현이 좋은 투구로 경기를 잘 이끌며 승리의 발판을 놓았다. 박정우도 만루에서 좋은 타격으로 타점을 만들었고, 7-9회 불펜투수들도 잘던졌다. 오늘 같은 (승리)공식이 만족스럽다"고 총평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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