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독립리그 투수 박정준 육성선수 영입

입력2021년 10월 07일(목) 10:22 최종수정2021년 10월 07일(목) 10:22
사진=삼성 라이온즈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투수 박정준을 영입했다.

삼성은 7일 독립리그 스코어본 하이에나들 에서 뛰고 있던 투수 박정준을 테스트를 거쳐 육성선수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박정준은 2011년 넥센 히어로즈 2차 5라운드 출신으로, 2019년 두산 베어스에 몸담은 뒤 올시즌에는 독립리그에서 불펜투수로 뛰었다.

키 184㎝, 몸무게 100kg의 체격을 갖춘 박정준은 오른손 정통파 유형이며 올해 독립리그에선 18경기에 등판했다. 23이닝 동안 탈삼진 32개를 잡아내며 1승1패 1세이브 평균자책점 6.26을 기록한 바 있다.

박정준의 테스트는 지난달 말 이틀에 걸쳐 이뤄졌으며, 당시 포심 패스트볼 최고구속 150Km/h, 평균 145-148Km/h을 기록해 구위에 강점이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테스트를 거치며 라이온즈 불펜 뎁스 보강의 가능성을 보여준 박정준은 향후 경산볼파크에서 훈련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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