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 맡는다

입력2021년 10월 07일(목) 14:26 최종수정2021년 10월 07일(목) 14:26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삼성생명이 2021-2022 여자프로농구 타이틀 스폰서를 맡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과 삼성생명은 7일 서울특별시 서초구 서초동에 위치한 삼성생명 본사에서 2021-2022 여자프로농구의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진행했다.

이날 조인식에는 WKBL 이병완 총재,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이사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해 올 시즌 타이틀 스폰서 발표 및 조인서 서명 등의 시간을 가졌다.

올 시즌 공식 명칭은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로 확정됐으며, 이날 조인식에서 엠블럼도 함께 공개했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 및 2022 3x3 Triple Jam(트리플잼) 대회의 공식 명칭과 로고 사용권 등 스폰서십 권리를 갖게된다.

WKBL 이병완 총재는 "타이틀 스폰서로 함께해주신 삼성생명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 속이지만 여자프로농구가 팬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삼성생명 전영묵 대표이사도 "올 시즌 여자프로농구에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할 수 있게 돼 영광이다. 삼성생명은 올 시즌뿐만 아니라 한국 여자농구의 발전과 흥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24일 용인에서 열리는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공식 개막전으로 올 시즌 일정을 시작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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