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기강판' SSG 조병현, 한화전 1이닝 1K 2실점

입력2021년 10월 07일(목) 19:24 최종수정2021년 10월 07일(목) 19:24
조병현 / 사진=SSG 랜더스 제공
[대전=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조병현(SSG 랜더스)이 조기강판됐다.

조병현은 7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1이닝 2피안타 1사사구 1탈삼진 2실점(1자책)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23개(직구 17개, 슬라이더 5개, 커브 1개)였다.

이로써 조병현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8.10을 마크했다.

조병현은 1회말 선두타자 정은원을 투수 땅볼로 정리하고 산뜻한 출발을 했다. 그러나 최재훈에게 좌익수 왼쪽 2루타, 하주석에 사구를 내줘 1,2루에 몰렸다. 이후 노시환을 삼진으로 솎아냈지만 에르난 페레즈에게 1타점 적시타를 맞아 이날 첫 실점을 기록했다.

아쉬움을 삼킨 조병현은 계속된 투구에서 포수의 견제 송구 실책으로 인해 2실점째를 마크했다. 이어 김태연을 유격수 땅볼로 정리하고 추가 실점 없이 1회말을 마쳤다.

조병현은 이후 2회말 마운드를 김상수에게 넘기고 이날 등판을 마무리했다. SSG는 조병현의 난조 속에 3회초 현재 한화에 0-2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