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2022년 신인 10명과 입단 계약 완료

입력2021년 10월 08일(금) 10:14 최종수정2021년 10월 08일(금) 10:14
사진=SSG 랜더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야구 SSG 랜더스가 2022년도 신인선수 10명과 입단 계약을 완료했다.

SSG는 2차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에서 지명한 신헌민(광주동성고, 투수)과 계약금 1억8000만 원, 연봉 3000만 원(신인선수 공통 연봉)에 계약했다. 우완 정통파 신헌민은 직구 최고구속 146km의 탁월한 구위뿐만 아니라, 투구 순간의 임팩트가 뛰어나 대형 투수로서 성장할 만한 잠재력을 지녔다고 평가받고 있다.

2라운드에서 지명한 김도현(백송고, 투수)과는 계약금 1억 원에 계약을 맺었다. 김도현은 최고 구속 148km의 빠른 공을 던지는 우완 투수로 프로야구단에서 체계적인 훈련을 거친다면 향후 발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다.

SSG는 3라운드와 5라운드에 선발한 박상후(경북고, 투수), 이기순(동산고, 투수)과는 각각 8000만 원과 6000만 원에 계약했다. 박상후와 이기순은 좌완 투수로서 경쟁력 있는 구속과 구위를 가지고 있으며, 볼 끝의 무브먼트가 좋다는 평이다.

이 외에도 6라운드 강매성(공주고, 투수)과 5000만 원에, 7∙8라운드 김태윤(배명고, 내야수), 임성준(강릉영동대, 투수)과 4000만 원에, 9∙10라운드 전영준(대구고, 투수), 최유빈(장충고, 내야수)과 3000만 원에 각각 계약을 완료했다.

한편 SSG는 구단 최초 사이드암 투수 1차 지명자인 윤태현(인천고, 투수)과 지난 8월 26일 계약금 2억5000만 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 수준급의 구위와 안정된 제구능력을 보유한 윤태현은 프로지명 후 2021 WBSC U-23 야구월드컵 국가대표팀 선수로도 발탁되어 활약한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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