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전희철 감독·허일영·최부경, 새 시즌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 실시

입력2021년 10월 08일(금) 11:24 최종수정2021년 10월 08일(금) 11:24
사진=SK나이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농구 서울 SK나이츠 전희철 감독과 허일영, 최부경이 경기 기록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하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SK나이츠 전희철 감독은 1승당 20만 원을 적립하고, 허일영은 3점슛 1개당 3만 원을, 최부경은 리바운드 1개당 2만 원을 적립해 시즌 종료 후 기부할 예정이다. 기부처는 SK나이츠의 ESG활동과 연계해 추후 결정할 예정이다.

전희철 감독은 "새롭게 감독으로 선임되고 나서 SK텔레콤의 ESG 경영에 동참한다는 의미 에서 기부를 결정했다. 최대한 많은 승수를 올려서 조금이라도 많은 금액을 기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허일영은 "2018년부터 계속 해오던 거라 SK에서도 당연히 이어 가려고 생각했고, 감독님, 부경이도 동참하게 돼서 더욱 의미가 크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최부경도 "그동안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비해 제가 한 것이 별로 없었는데 이번 시즌에 기부를 통해 조금이라도 팬 여러분의 사랑에 보답하는 계기가 되기를 원해서 기부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SK나이츠는 선수단의 기부금 적립 프로그램외에도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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