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31호' 나성범, 7G 만에 홈런포 가동…최정 제치고 부문 선두

입력2021년 10월 08일(금) 20:05 최종수정2021년 10월 08일(금) 20:05
나성범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창원=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 외야수 나성범이 홈런 부문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나성범은 8일 오후 7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에 5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나성범의 시즌 31호 홈런은 3회말 터졌다.

나성범은 팀이 3-0으로 앞선 3회말 무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투수 마이크 몽고메리의 4구째 129km 체인지업을 그대로 노려쳐 우측 담장 훌쩍 넘는 솔로포를 쏘아 올렸다.

10월 들어 극심한 타격 부진에 빠졌던 나성범은 지난달 9월 30일 창원 SSG 랜더스전 멀티 홈런 이후 7경기 만이자 8일 만에 홈런포를 가동했다.

이날 홈런을 추가한 나성범은 최정(SSG)을 따돌리고 부문 단독 1위로 올라섰다. 생애 첫 홈런왕에 한걸을 더 다가서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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