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키움 외야수' 송우현, 음주운전 벌금형 약식기소

입력2021년 10월 08일(금) 20:27 최종수정2021년 10월 08일(금) 20:27
송우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음주운전 혐의로 검찰에 넘겨진 전 키움 히어로즈 외야수 송우현이 약식기소됐다.

8일 검찰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송우현을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벌금형 약식기소했다.

송우현은 지난 8월 8일 오후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인근의 한 가로수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았다. 당시 송우현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0.08% 이상)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동승자는 없었으며 사고로 인한 인명피해도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지난달 24일 송우현을 검찰로 송치했다.

송우현은 사고 직후 경찰 조사를 받은 사실을 구단에 자진신고했으나, 소속 구단인 키움은 지난 8월 11일 송우현을 방출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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