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하위 한화, 카펜터 내세워 9위 추격전 펼친다

입력2021년 10월 09일(토) 14:38 최종수정2021년 10월 09일(토) 14:38
라이언 카펜터 /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대전=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화 이글스가 9위 추격에 시동을 건다.

한화는 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맞대결을 벌인다.

한화는 올 시즌 47승10무73패를 기록하며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다. 그러나 9위 KIA와의 격차는 2.5게임 차에 불과하다. 이번 주말 3연전 맞대결이 예정돼있는 만큼 탈꼴지를 노려보겠다는 계획이다.

한화는 필승카드로 '에이스' 라이언 카펜터를 내세운다. 올 시즌 5승11패 평균자책점 3.92를 마크 중인 카펜터는 KIA 상대로 16.1이닝 동안 평균자책점 2.20을 기록하며 강한 면모를 나타냈다. 카펜터가 이날 경기에서도 KIA전 강세를 이어간다면 팀에게 승리를 배달해 줄 전망이다.

한화 타선은 상대 선발투수 한승혁과 맞대결을 펼친다. 한승혁은 올 시즌 한화와의 경기에 1번 출전해 5.1이닝 4실점(2자책)을 마크한 바 있다.

한화 타선으로서는 당시 한승혁에게 1타수 1안타 1볼넷 1사구로 3출루 경기를 펼쳤던 최재훈을 필두로, 안타를 뽑아냈던 노시환, 김태연, 에르난 페레즈, 이성곤이 힘을 발휘한다면 승리에 한 발짝 다가설 전망이다.

최하위 한화가 KIA를 꺾고 탈꼴지에 교두보를 마련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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