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영우 호투+박성한 결승포' SSG, 롯데 꺾고 5위 도약

입력2021년 10월 09일(토) 19:37 최종수정2021년 10월 09일(토) 19:37
조영우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SG 랜더스가 롯데 자이언츠를 꺾고 2연승을 달렸다.

SSG는 9일 오후 5시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와 홈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이로써 2연승을 질주한 SSG는 시즌 60승11무60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회복과 함께 5위로 올라섰다.. 반면 2연패에 빠진 롯데는 60승5무65패로 8위에 머물렀다.

SSG의 선발투수 조영우는 6이닝 1피안타 5탈삼진 4볼넷 무실점 호투를 펼쳐 승리를 챙겼다.

조영우에 이어 장지훈, 서진용, 김택형(이상 1이닝 무실점)이 차례로 등판해 롯데의 타선을 잠재웠다.

타선에서는 박성한이 2안타(1홈런) 1타점 2득점으로 힘을 보탰다.

롯데 선발 이승헌은 5.1이닝 2피안타(1피홈런) 2탈삼진 2볼넷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했으나 타선의 침묵으로 패전을 떠안았다.

이날 선취점은 SSG의 몫이었다. SSG는 2회말 2사 후 박성한의 솔로 홈런으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5회말에는 선두타자 박성한의 좌중간을 가르는 2루타에 이어 이현석의 희생번트 성공으로 1사 3루로 연결했다. 다음 타자 김찬현의 타석에서 상대 선발 이승헌의 폭투가 나왔다. 그 사이 3루주자 박성한이 홈으로 파고들어 1점 더 추가했다.

이후 양 팀은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면서 점수를 뽑지 못했다.

결국 경기는 SSG의 완승으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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