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이환, KIA 타선 상대 2이닝 1K 무실점

입력2021년 10월 10일(일) 18:39 최종수정2021년 10월 10일(일) 18:39
김이환 / 사진=DB
[대전=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김이환(한화 이글스)이 조기강판됐다.

김이환은 10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더블헤더 2차전에 선발 등판해 2이닝 2피안타 2사사구 1탈삼진 무실점을 기록했다.

이로써 김이환은 올 시즌 평균자책점 6.48을 마크했다.

김이환은 1회초 상대 테이블세터 최원준과 김선빈에게 각각 볼넷과 좌전 안타를 허용해 무사 1,2루에 몰렸다. 이후 최형우를 2루수 인필드플라이로 처리했지만 황대인에게 볼넷을 내줘 만루를 만들었다.

김이환은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프레스턴 터커를 2루수 직선타로 잡아내 한숨을 돌렸다. 이어 상대 도루 시도를 견제로 잡아내 실점 없이 이닝을 끝냈다.

기세를 탄 김이환은 2회초 이창진과 한승택을 각각 중견수,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2아웃을 만들었다. 이후 박찬호에게 좌중간 안타, 2루 도루를 내줬지만 김규성을 삼진으로 솎아내고 무실점으로 2회초를 마쳤다.

김이환은 이후 3회초 시작과 함께 마운드를 윤대경에게 넘겨줬다. 한편 한화는 3회말 현재 KIA에 0-1로 뒤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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