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혁, 무릎 염좌로 1군 엔트리 말소…윌리엄스 감독 "경미한 부상"

입력2021년 10월 12일(화) 16:47 최종수정2021년 10월 12일(화) 16:47
한승혁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승혁(KIA 타이거즈)이 오른쪽 무릎 염좌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KIA는 12일 오후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홈경기를 펼친다.

삼성과의 맞대결을 앞두고 KIA는 선발투수 한승혁과 이민우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이민우는 코로나19 백신 접종에 의한 엔트리 말소라면 한승혁은 무릎 통증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됐다.

KIA의 맷 윌리엄스 감독은 경기 전 인터뷰에서 "오른쪽 무릎에 1단계 염좌가 있는 걸로 검진 결과가 나왔다. 지금은 경미한 정도고 심각하지 않은 단계"라며 "여기서 무리시킬 필요가 없다고 판단해 (1군 엔트리) 말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한승혁이) 원래는 금요일(15일) 다시 선발등판이 예정됐었는데, 금요일 누가 대체선발로 던질지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끝으로 "사실 금요일 이민우를 투입할 가능성도 있었다. 그러나 이민우는 어제(12일) 백신 접종을 하고 충분히 휴식을 취해야하는 상황을 맞이했다. 그래서 이민우를 일요일 등판시키기로 했다"며 "금요일은 2군 선수 중 한 명을 대체선발로 기용하는 방법을 생각 중"이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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