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장' 허삼영 감독 "뷰캐넌이 에이스다운 피칭 보여줘"

입력2021년 10월 12일(화) 21:54 최종수정2021년 10월 12일(화) 21:54
허삼영 감독 / 사진=DB
[광주=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승장' 삼성 라이온즈의 허삼영 감독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삼성은 12일 오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펼쳐진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서 2-1로 이겼다.

이로써 삼성은 69승8무55패를 마크했다.

삼성은 1회초 박해민의 볼넷과 구자욱의 우전 안타로 무사 1,3루를 만든 뒤, 오재일의 1타점 희생플라이로 선취점을 신고했다. 이후 1회말 최형우에게 동점 솔로포를 맞았지만 4회초 김상수의 1타점 적시타를 통해 2-1 리드를 잡았다.

삼성은 이후 7회까지 선발투수 데이비드 뷰캐넌의 호투와 8회 우규민, 9회 오승환으로 이어지는 필승조로 KIA 타선을 봉쇄했다. 결국 경기는 삼성의 1점 차 승리로 끝났다.

허삼영 감독은 경기 후 "뷰캐넌이 에이스다운 피칭을 보여줬다"면서 "15승 달성을 축하한다. 타이트한 경기였는데 우규민과 오승한이 잘 막아줬다. 김상수도 중요한 타점을 올려줬는데, 오늘 경기를 계기로 타격감이 오를 것이라 기대한다"고 경기 소감을 밝혔다.

한편 삼성은 13일 선발투수로 마이크 몽고메리를 예고했다. 이에 맞서는 KIA는 보 다카하시를 내세운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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