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SSG, 접전 끝에 4-4 무승부

입력2021년 10월 12일(화) 22:19 최종수정2021년 10월 12일(화) 22:19
박성한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가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LG와 SSG는 12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SSG와의 원정경기에서 4-4로 비겼다.

LG는 66승8무52패를 기록하며 2위를 유지했다. SSG는 60승12무60패를 기록하며 6위에 자리했다.

LG는 2회초 선두타자 채은성의 몸에 맞는 공과 오지환의 안타, 김민성의 내야 땅볼로 1사 2,3루 찬스를 잡았다. 이어 문성주의 1타점 내야 땅볼과 이영빈의 적시타로 2점을 선취했다. 마운드에서는 선발투수 수아레스가 3회까지 상대 타선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그러나 SSG도 쉽게 물러서지 않았다. 4회말 최정과 한유섬의 백투백 홈런으로 순식간에 2-2 균형을 맞췄다. 6회말에는 추신수의 몸에 맞는 공과 김찬형의 희생번트, 최주환의 볼넷 등으로 1사 1,3루를 만든 뒤, 최정의 희생플라이로 3-2 역전에 성공했다.

그러자 LG는 7회초 김민성의 2루타와 문성주의 적시타를 묶어 3-3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문성주의 도루로 이어진 2사 2루에서 이상호의 적시타로 4-3 재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SSG는 9회말 최정의 볼넷과 오태곤, 박성한의 연속 안타로 기어이 4-4를 만들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이어진 1사 1,2루 찬스에서 대타 고명준이 병살타로 물러나며 끝내기 승리를 거둘 기회를 놓쳤다. 경기는 4-4 무승부로 끝났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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