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BL,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 메타버스 활용 미디어데이 진행

입력2021년 10월 14일(목) 10:25 최종수정2021년 10월 14일(목) 10:25
사진=WKBL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새 시즌 개막을 앞두고 메타버스를 활용한 미디어데이를 준비했다.

WKBL은 오는 18일 오전 10시 네이버와 유튜브 여농티비 등을 통해 국내 프로스포츠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미디어데이'를 방송한다.

오는 24일 정규리그 개막에 앞서 WKBL은 'contiNEW WKBL'이라는 슬로건을 발표하며 새로운 형태의 콘텐츠를 예고한 바 있다.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미디어데이에 메타버스를 활용함으로써 특별한 방식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준비했다.

이번 미디어데이는 사전 제작 형태로 진행되며, WKBL 6개 구단 감독과 배혜윤(삼성생명), 김단비(신한은행), 박혜진(우리은행), 신지현(하나원큐), 강아정(BNK 썸), 염윤아(KB스타즈) 등 각 구단 대표 선수가 가상의 공간에서 아바타로 변신해 출연한다.

KBS N 김기웅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각 구단 감독과 선수들의 출사표와 더불어 사전에 접수한 팬과 미디어의 질의응답도 진행한다. '미리 보는 시즌 빅데이터'에서는 팬과 선수, 미디어가 예측한 올 시즌 우승 후보와 가장 좋은 활약이 기대되는 이적생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도 확인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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