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오성 "'비트'·'친구'→'강릉', 내겐 누아르 3부작 될 것"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11:13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11:13
강릉 유오성 / 사진=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강릉' 유오성이 작품에 임하는 자세에 대해 전했다.

15일 오전 영화 '강릉'(감독 윤영빈·제작 아센디오) 제작보고회가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자리에는 윤영빈 감독을 비롯해 배우 유오성, 장혁, 박성근, 오대환, 이채영이 참석했다.

이날 오랜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유오성은 "영화를 하기가 오래 걸렸다. 감독님 처음 뵌 게 2017년이다. 그때 만나 뵙고 '누군가의 첫 번째이고 누군가의 마지막 작품이 될 수 있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이어 "배우 생활하면서 운 좋게 '비트'를 찍고, '친구'를 찍었다. 개인적으로는 '강릉'이 누아르 3부작이 되지 않을까 싶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이후 촬영 들어간 게 2020년 10월이다. 4년 만에 촬영하게 된 거다. 그래도 나름대로 의미 있는 작품이라고 생각해서 부여잡고 있었다. 감독님과 제작사도 포기하지 않아서 작품이 완성돼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강릉'은 국내 최대 관광지이자 항구도시 강릉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조직 간의 대립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11월 17일 개봉.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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