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 재혼' 나한일X정은숙, 지난해 별거 후 이혼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16:09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16:12
나한일 정은숙 / 사진=TV조선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옥중에서 사랑을 키웠던 배우 나한일, 정은숙의 이혼 소식이 전해졌다.

15일 스타투데이는 나한일, 정은숙이 지난해 7월부터 별거하다 같은 해 10월 합의 이혼 절차를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정은숙은 해당 매체를 통해 이혼 사실을 인정하며 "나한일이 빚 때문에 압류가 들어오거나 피해가 갈 수 있으니 이혼해 달라고 했다. 아프고 힘들었지만 그 사람이 원하는 대로 해 줬다"고 말했다.

앞서 나한일은 해외 부동산 투자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받았다.

복역 중이던 나한일은 첫사랑 정은숙과 편지를 주고받다 2016년 옥중 혼인신고를 했다. 이후 출소 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정은숙과의 결혼식을 올렸다.

나한일은 1989년 드라마 '무풍지대'로 데뷔했다. 그는 상대역이었던 배우 유혜영과 같은 해 결혼했으나 9년 만에 이혼했다. 이후 4년 만에 유혜영과 재결합했지만 수감 생활 중 다시 이혼했다.

정은숙은 MBC 14기 공채 탤런트 출신으로 드라마 '조선왕조 500년' '수사반장' '암행어사', 영화 '나도 몰래 어느새' 등에서 활약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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