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아, 부상으로 女대표팀 낙마…김혜리 대체발탁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18:20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18:20
이민아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여자축구대표팀의 이민아(인천현대제철)가 부상으로 미국 원정에 불참하게 됐다.

대한축구협회(KFA)는 15일 리그 훈련 중 부상을 당한 이민아 대신 김혜리(인천현대제철)를 대체 발탁한다고 전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여자축구대표팀은 오는 22일, 27일 미국과 A매치 2연전을 펼친다. 2022년 1월 인도에서 열리는 아시안컵 본선 전에 치르는 모의고사다.

아시안컵 본선에는 2023년 호주 여자월드컵 티켓이 걸려있다. 월드컵 개최국인 호주를 제외하고 상위 5개팀이 2023년 여자월드컵에 직행하게 된다. 차순위 2개팀은 10개팀(3팀 본선 진출)이 출전하는 플레이오프에 출전한다.

중요한 모의고사를 앞두고 콜린 벨호는 지소연(첼시 위민), 조소현(토트넘 위민), 이금민(브라이턴 앤드 호브알비온WFC) 등 해외파를 포함해 최정예 멤버를 구성했다.

이민아 또한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미국전을 준비했다. 그러나 부상으로 대표팀에서 낙마하게 됐다. 대체 자원으로는 A매치 89경기를 소화한 베테랑 김혜리가 발탁됐다.

한편 한국 여자대표팀은 지금까지 미국 대표팀과 13차례 격돌해 3무10패로 한번도 승리하지 못했다. 가장 최근 경기는 2019년 10월 미국 시카고에서 펼쳐진 친선경기로, 지소연의 동점골로 1-1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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