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 기계' 이정후, 5시즌 연속 150안타 달성…역대 최연소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19:16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19:16
이정후 / 사진=DB
[대구=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이정후(키움 히어로즈)가 5시즌 연속 150안타를 달성했다.

이정후는 15일 오후 대구 삼성 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의 원정경기에서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정후는 팀이 0-0으로 맞선 2사 후 이날 첫 타석에 들어섰다. 여기서 최채흥의 5구를 공략해 좌중간 2루타를 뽑아냈다.

이 타구로 이정후는 올 시즌 150안타를 신고하며 5시즌 연속 150안타 고지를 밟았다. 이정후는 해당 기록을 23세 1개월 25일에 세우며 KBO리그 최연소 기록을 달성했다. 종전 최연소 기록은 2018시즌 나성범(NC 다이노스)이 9월 11일 마산 KIA 타이거즈전에서 28세 11개월 8일의 나이로 세운 바 있다.

한편 키움은 2회말 현재 삼성에 1-0으로 앞서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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