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수도권 4개 구장, 19일부터 백신접종완료 관중 입장 허용

입력2021년 10월 15일(금) 20:06 최종수정2021년 10월 15일(금) 20:06
잠실야구장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19일부터 수도권 4개 구장에 백신접종완료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 두기 완화에 발표에 따라 19일부터 현재 무관중으로 진행 중인 수도권 지역 4개 구장(잠실, 고척, 문학, 수원)은 백신 예방접종완료자에 한해 최대 30%(고척 스카이돔 20%)까지 관중 입장이 허용된다"고 밝혔다.

앞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1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발언에서 "수도권 지역에서 무관중으로 펼쳐진 프로야구 같은 실외스포츠 경기는 백신접종 완료자에 한해 30%까지 입장이 가능해진다"고 밝혔다.

이로써 거리두기 4단계가 적용되면서 무관중 경기를 펼쳤던 수도권 5개 구단(kt wiz, LG 트윈스, 두산 베어스, 키움 히어로즈, SSG 랜더스)은 백신 접종 완료에 한해 관중을 받을 수 있게 됐다.

더불어 11월부터 가을야구에 돌입하는 KBO리그 또한 관중과 함께하는 가을야구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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