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소' 황희찬, 빌라전 선발 출격…2G 연속골 도전

입력2021년 10월 16일(토) 22:03 최종수정2021년 10월 16일(토) 22:11
사진=울버햄튼 원더러스 구단 SNS 사진 캡처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황희찬(울버햄튼 원더러스)이 선발 출격한다.

울버햄튼은 16일(한국시각) 오후 11시 영국 버밍엄의 빌라 파크에서 열리는 2021-2022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PL) 아스톤 빌라와 8라운드 원정경기를 치른다.

A매치를 마치고 소속팀으로 복귀한 황희찬은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다. 직전 경기였던 뉴캐슬 유나이티드전 89분을 소화하며 멀티골을 터뜨린 바 있다.

현재 3골을 터뜨리며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이름을 올리고 있는 황희찬은 아다마 트라오레와 함께 공격진을 이끈다.

중원에는 주앙 무티뉴, 후벵 네베스, 레알데르 덴동커를 내세웠다. 좌우 측면에는 마르세우와 넬송 세메두를 배치했고, 스리백에는 로맹 사이스, 코너 코디, 막시밀리안 킬먼이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주제 사가 낀다.

리그 2연승을 질주 중인 울버햄튼은 빌라를 상대로 3연승에 도전한다. 3승4패(승점 9)를 기록하며 12위에 자리한 울버햄튼은 10위 빌라(승점 10)를 꺾는다면 톱10에 진입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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