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르미누 해트트릭 폭발' 리버풀, 왓포드에 5-0 대승

입력2021년 10월 16일(토) 22:37 최종수정2021년 10월 16일(토) 22:37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리버풀이 호베르투 피르미누의 해트트릭에 힘입어 왓포드를 완파했다.

리버풀은 16일 오후 8시 30분(한국시각) 잉글랜드 왓포드의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21-2022시즌 프리미어리그 8라운드' 왓포드와의 경기에서 5-0으로 이겼다.

이로써 리버풀은 승점 18점을 기록하며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반면 왓포드는 승점 7점으로 15위에 머물렀다.

리버풀은 경기 초반부터 강한 전방 압박과 빠른 공수 전환으로 왓포드를 몰아붙였다. 결국 전반 8분 사디오 마네가 모하메드 살라의 도움을 받아 정확한 슈팅으로 선취골을 신고했다.

기세를 탄 리버풀은 이후 파상공세를 펼치며 추가골을 정조준했다. 끝내 전반 37분 피르미누가 밀러의 패스를 받아 침착한 슈팅으로 왓포드의 골 망을 갈랐다.

흐름을 잡은 리버풀은 후반 들어서도 매서운 공격력으로 왓포드의 수비진을 흔들었다. 끝내 후반 7분 피르미누의 득점포, 후반 9분 살라의 헤딩 득점이 터지며 4-0으로 달아났다.

승기를 따낸 리버풀은 이후 경기 템포를 낮추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뉴캐슬의 공격을 잠재웠다. 이어 후반 추가시간 피르미누가 해트트릭을 완성해 승부의 쐐기를 박았다. 결국 경기는 리버풀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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