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정용화 "씨엔블루, 12년 동안 한 번도 싸운 적 없어"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17일(일) 00:14 최종수정2021년 10월 17일(일) 00:14
씨엔블루 /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씨엔블루가 돈독한 우애를 과시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그룹 씨엔블루(정용화, 이정신, 강민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씨엔블루 매니저는 "용화 형은 활발하고 애교도 많고 분위기 메이커다. 정신이 형은 완전 집돌이다 심바(반려견)랑만 지내는 것 같다. 민혁이 형은 '츤데레' 스타일이다. 알고 보면 다정하고 활동적인 취미도 즐긴다"라며 "성향도 다르고 취미도 다른데 지금까지 싸운 적이 없고 친하게 지내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정용화 또한 "12년 동안 단 한 번도 싸운 적이 없다"고 말했고, 전현무는 의아해했다.

이에 정용화는 "딱 한 번 있다. 제일 바쁘던 데뷔 초창기에 일주일에 2시간 자고 일할 때였다. 성대결절로 약물치료를 받기도 했다. 잠도 못 자고 부으니까 앨범을 준비하면서 살을 10kg을 빼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스케줄이 바빠도 운동을 하러 다녔었다"고 말했다.

이어 "정신이는 나름대로 제가 없을 때 밥을 차렸는데 햄 냄새가 너무 좋아서 제가 열이 확 올라오더라. 혼자 막 뭐라고 하고 제 방에 들어왔는데 마음이 불편하더라"라며 "장난치고 사과하려고 정신이 방에 들어갔는데 방 안에서 밥을 먹고 있었다. 너무 미안하더라"라고 웃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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