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영 동점골' 마인츠, 라이프치히와 1-1 무…이재성은 교체 출전→도움

입력2021년 10월 17일(일) 00:46 최종수정2021년 10월 17일(일) 00:46
정우영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정우영(프라이부르크)이 시즌 3호 골을 터뜨렸다.

프라이부르크는 16일(한국시각) 독일 프라이부르크의 슈바르츠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RB 라이프치히와 2021-2022 독일 분데스리가 8라운드 홈경기에서 1-1로 비겼다.

이로써 프라이부르크는 4승4무(승점 16)를 기록하며 상위권을 유지했다.

이날 전반 32분 에밀 포르스베리에게 페널티킥(PK)을 헌납하며 주도권을 내준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19분 정우영의 동점골로 1-1 균형을 맞췄고, 어느 쪽에서도 결승골이 터지지 않으면서 무승부로 끝났다.

지난 3라운드 슈투트가르트 원정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승리를 이끈 정우영은 리그 7경기 연속 출장하며 주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측면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정우영은 전반 19분 빈센초 그리포의 크로스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하며 천금 같은 동점골을 뽑아냈다.

정우영은 동점골을 기록한 뒤 12분 만에 닐스 페테르젠과 교체돼 임무를 마쳤다.

한편 독일 도르트문트 지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린 마인츠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8라운드 경기는 도르트문트의 3-1 승리로 끝났다.

이날 0-2로 끌려가던 후반 24분 교체 출전한 이재성은 팀의 패배를 막진 못했지만 도움을 올렸다. 후반 32분 보테이수의 슈팅이 이재성에게 향했고, 이를 헤더 슈팅으로 마무리했지만 머리에 닿지 않았다.

후반 막판 박스 정면에서 이재성이 가슴 트래핑으로 내준 패스를 부카르트가 밀어 넣으며 1-2로 추격했다.

하지만 후반 추가시간 홀란드에게 쐐기골을 얻어맞았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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