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일리 끝내기' 애틀랜타, NLCS 1차전서 다저스 제압

입력2021년 10월 17일(일) 13:40 최종수정2021년 10월 17일(일) 13:40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애틀랜타 브레이브스가 LA 다저스를 상대로 기선을 제압했다.

애틀랜타는 17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트러이스트 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 포스트시즌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 7전4선승제) 1차전에서 다저스를 3-2로 격파했다.

애틀랜타는 1승을 선취하며 NLCS를 기분 좋게 시작했다. 반면 다저스는 1패를 기록했다.

선취점은 애틀랜타가 냈다. 1회말 에디 로사리오의 안타와 도루, 오지 알비스의 진루타로 만든 2사 3루에서 투수 코리 크네이블의 폭투를 틈타 1-0 리드를 잡았다.

다저스도 반격에 나섰다. 2회초 2사 이후 AJ 폴락의 2루타와 크리스 테일러의 적시타를 묶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4회초에는 선두타자 윌 스미스가 솔로 홈런을 쏘아 올리며 2-1 역전에 성공했다.

하지만 애틀랜타는 4회말 2사 이후 오스틴 라일리의 솔로 홈런으로 응수하며 2-2 균형을 맞췄다. 이후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승부가 갈린 것은 9회말이었다. 애틀랜타는 1사 이후 알비의 안타와 도루로 득점권 찬스를 잡았다. 이어 라일리가 끝내기 안타를 터뜨리며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경기는 애틀랜타의 승리로 종료됐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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