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테어, LG 이민호 상대 시즌 29호포…공동 선두 나성범·최정과 2개 차

입력2021년 10월 17일(일) 15:10 최종수정2021년 10월 17일(일) 15:10
애런 알테어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창원=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NC 다이노스 외국인 타자 애런 알테어가 시즌 29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알테어는 17일 오후 2시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더블헤더(DH) 1차전에 6번 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했다.

이날 알테어는 팀이 0-6으로 뒤진 2회말 선두타자로 첫 타석에 들어서 상대 선발투수 이민호의 5구째 145km 직구를 노려쳐 좌중간 담장 훌쩍 넘는 솔로 아치를 그렸다. 이는 시즌 29호포,

지난 5일 수원 kt wiz전에서 홈런포를 가동했던 알테어는 10경기 만이자 12일 만에 손맛을 봤다. 홈런 공동 선두 최정(NC), 최정(SSG 랜더스·이상 31개)과 2개 차로 추격했다.

더불어 지난해 자신이 세운 KBO 리그 한 시즌 최다 홈런(31개) 타이기록까지 2개를 남겼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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