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재훈 3안타' 한화, KT 꺾고 5연패 탈출

입력2021년 10월 17일(일) 16:56 최종수정2021년 10월 17일(일) 16:56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한화 이글스가 kt wiz를 꺾고 5연패에서 탈출했다.

한화는 17일 수원 케이티 위즈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KT와의 원정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5연패를 끊은 한화는 48승10무77패를 기록했다. KT는 73승8무53패로 1위를 유지했다.

카펜터는 6이닝 5피안타 7탈삼진 1볼넷 1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고, 김민우와 주현상, 강재민이 각각 1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았다. 최재훈은 3안타 1타점을 기록했다.

KT 선발투수 쿠에바스는 7이닝 5피안타 10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빛이 바랬다.

한화는 3회초 임종찬의 안타와 장운호의 희생번트로 만든 2사 2루 찬스에서 최재훈의 적시타로 1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KT는 5회말 1사 이후 상대 실책과 황재균의 적시 2루타를 묶어 1-1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한동안 팽팽한 균형이 유지됐다.

그러나 한화는 8회초 정은원과 최재훈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를 만든 뒤, 상대 투수의 폭투를 틈타 3루 주자 정은원이 홈을 밟으며 다시 2-1로 앞서 나갔다.

이후 한화는 남은 이닝 KT의 공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2-1 승리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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