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이태연 "10년 전 졸혼, 서로에게 무관심해지던 때 있었다"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08:11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08:11
인간극장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인간극장' 김태완, 이태연 씨 부부가 졸혼을 했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은 '내겐 다시 사랑스러운 당신' 제1부로 꾸며져 김태완, 이태연 씨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4년 전 도시에서의 삶을 정리하고 귀농한 부부. 두 사람은 알콩달콩한 모습이었으나 10년 전 졸혼을 한 상태라고 알렸다. 서로 현실에 바빠 무심해져 졸혼을 결심했었다는 것.

이에 대해 이태연 씨는 "싸운 일도 없었지만 크게 서로에게 관심이 없었다. 싸우든지 간에 자주 봐야 했는데 서로 어느 순간에는 무심하게 되더라"라고 설명했다.

김태완 씨는 "다른 사람이랑 같이 살고 싶은 생각은 없었다. 단지 산에서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산으로 들어갔다"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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