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와 아가씨' 지현우X이세희, 핑크빛 기류 포착…자체 최고 시청률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09:53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09:56
신사와 아가씨 시청률 / 사진=KBS2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신사와 아가씨'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극본 김사경·연출 신창석)은 시청률 29.7%(이하 전국기준)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26.3%보다 3.4%P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 최고 시청률의 기록이기도 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영국(지현우)과 박단단(이세희) 사이에 핑크빛 기류가 피어오르기 시작했다. 귀신의 집에서 깜짝 놀라 엉겁결에 손을 잡게 된 두 사람은 서로 당황하며 횡설수설하기 시작했고, 이영국은 어색한 분위기를 극복하려고 아무 말이나 내던져 웃음을 선사했다.

이후 그는 놀이동산에서 찍은 사진 속 환히 웃고 있는 박단단에게 시선을 고정했다. 박단단 또한 놀이동산에서 있었던 일을 떠올리며 미소를 지어 두 사람의 관계에 흥미를 더했다.

뿐만 아니라 이영국과 박단단은 서로를 향한 미묘한 감정을 드러냈다. 이세찬(유준서)의 장난감 뱀이 거실 바닥에 나뒹굴자 이에 깜짝 놀란 박단단이 이영국의 목을 끌어안았고, 순간 놀란 이영국도 그를 번쩍 안아 들었다.

더욱이 이영국은 애나 킴에게 선물 받은 드레스를 입고 나온 박단단에게서 시선을 떼지 못해 조금씩 피어오르는 감정을 느끼게 했다.

'신사와 아가씨'는 매주 토, 일요일 저녁 7시 55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블랙핑크 리사→펜타곤 키노, 코로나19 확진…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기사이미지
타격왕 이정후, 한은회 선정 '2021…
기사이미지
1%대 추락한 '학교 2021'·'멜랑꼴…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수목극이 단체로 시청률 2%를 넘지 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