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양지을 대표 "유료가구 3배 이상 증가, 남성 가입자 크게 늘어"

입력2021년 10월 18일(월) 10:22 최종수정2021년 10월 18일(월) 10:26
양지을 대표 / 사진=티빙 제공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티빙 양지을 대표가 최근 유료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18일 오전 티빙의 독립 출범 1주년을 맞아 '티빙 커넥트 2021'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자리에는 티빙 양지을, 이명한 대표가 참석했다.

이날 양지을 대표는 "티빙 앱을 설치한 건수는 전낸 대비 251%로 3.5배 늘었다"며 "모바일 앱 UV 수치에서도 티빙이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기도 하다"고 말했다.

유료 가입자 수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양 대표는 "방문 횟수가 늘어나다 보니 총 유료 가입자도 3배 이상, 206%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그중 남성 가입자가 크게 증가했다. 양 대표는 "남성 중심의 콘텐츠 스포츠 중계, 영화 '샤크 더 비기닝'으로 인해 남성 가입자 증가율도 231% 늘어났다. 이는 티빙이 시도한 남성형 콘텐츠가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티빙의 오리지널 콘텐츠도 상승세에 기여했다. 양지을 대표는 "가입자 수 10명 중 8명, 약 75%가 오리지널 콘텐츠를 시청했다"며 "또 오리지널 콘텐츠가 늘어나면 날수록 유료가구 수도 늘고 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불륜, 과감한 비장의 카드 ['쇼윈도:여왕의…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첫방부터 후끈 달아올랐다…
기사이미지
노하우라더니…조민아, 알바생 방패…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과거 불거…
기사이미지
방탄소년단, 2년만 첫 대면 콘서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