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순 "남자친구 제대 기다렸다 결혼, 방송국서 말려"(아침마당) [TV캡처]

입력2021년 10월 19일(화) 08:57 최종수정2021년 10월 19일(화) 08:59
정재순 / 사진=KBS1 아침마당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아침마당' 정재순이 결혼 관련 일화를 공개했다.

19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은 '화요초대석'으로 꾸며져 배우 겸 화가 정재순이 출연했다.

이날 정재순은 "탤런트 시험 볼 당시 남자친구가 있었는데 군대에 간 상황이었다. 제대할 때까지만 버티자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후 제가 탤런트로서 반응이 생겼을 때쯤 남자친구와 결혼하겠다고 했다. 그랬더니 방송국에서 결혼은 천천히 하라며 절 말렸다"며 "그러나 당시에는 그런 소리가 안 들렸다"고 전했다.

결혼 후 공백기를 가졌던 정재순은 "결혼 후 6~7개월이 지나니 방송이 그립고 연기 욕심도 생겼다"며 복귀 이유를 설명하기도 했다.

또한 정재순은 "당시 (여자가) 밖으로 돌면 안 된다고 하시는 분들도 많았는데 제 시부모님은 협조적이었다. 제가 하고 싶은 걸 해보라고 해주셨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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