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조이' 옥택연 "분위기메이커 김혜윤, 현장서 잘 이끌어줘"

입력2021년 10월 19일(화) 12:32 최종수정2021년 10월 19일(화) 12:33
옥택연 김혜윤 / 사진=tvN 어서와 조이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어서와 조이' 옥택연, 김혜윤이 활약을 예고했다.

19일 tvN 새 월화드라마 '어서와 조이'(극본 이재윤·연출 유종선) 측은 미치게 웃기다가 신박하게 설레는 환장의 콤비 라이언(옥택연)과 김조이(김혜윤)의 관계 변천사를 포착한 스틸컷을 공개했다.

'어사와 조이'는 엉겁결에 등 떠밀려 어사가 되어버린 허우대만 멀쩡한 미식가 도령과 행복을 찾아 돌진하는 기별부인(이혼녀)의 명랑 코믹 커플 수사쑈다.

공개된 스틸컷에는 '조이언(조이X이언)' 어사 콤비의 다이내믹한 3단 변화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평생 비단옷을 입고 한양 거리를 누볐던 양반가 도련님 라이언은 날벼락같은 암행어사 가시밭길에 오르며 인생이 180도 달라졌다. 신분을 들키지 않기 위해 육칠(민진웅)과 옷까지 바꿔입고 암행에 나선 그.

김조이와의 '으르렁' 첫 만남이 흥미롭다. 잔뜩 성질난 라이언을 앞에 두고 세상 하찮다는 시선을 던지는 김조이. 시작부터 제대로 꼬인 두 사람의 인연이 궁금해진다.

사뭇 달라진 분위기도 포착됐다. 나란히 말을 타고 어딘가로 향하는 두 사람의 습이 설렘을 유발한다. 허당기 없이 진지한 라이언과 영민함으로 반짝이는 김조이의 눈빛이 유난히 돋보인다. 절대 어울릴 수 없을 것 같던 두 사람이 함께 범인을 추적하는 공조 모먼트가 기대되는 대목.

이어진 사진에 담긴 설레는 '투샷'은 또 한 번의 변화를 예고한다. 달빛 아래 나란히 선 두 사람의 모습이 마치 한 폭의 그림 같다. 라이언을 향해 활짝 미소 짓는 김조이의 모습이 가슴 두근거리는 설렘을 안긴다.

옥택연은 "김혜윤은 시원시원한 성격에 반짝이는 눈빛이 인상적인, 좋은 느낌을 지닌 배우다. 분위기 메이커로서 현장을 잘 이끌어줘서 고마운 마음이 크다. 촬영이 진행될수록 케미스트리도 더욱더 잘 맞아간다"며 기대감을 높였다. 김혜윤 역시 "옥택연은 재미있고 밝은 배우다. 힘든 촬영 현장에서도 지치지 않고 연기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면 함께 에너지를 얻게 된다"며 신뢰를 드러냈다.

'어사와 조이'는 오는 11월 8일 밤 10시 30분 첫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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